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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다 다르고 특별해! ㅣ 세상을 읽는 입체북
셰리 새프런 지음, 정경희.우순교 옮김, 엠마 데이먼.엠마 브라운존 그림 / 미세기 / 2005년 8월
평점 :
절판
아이들에게 감정이란 다 다르고 특별해 라고 말하면 "엄마. 감정이 뭐야?"라고 묻습니다
그렇지요 아이들이 아직 감정이란 말을 이해하는것은 그래서 쉽게
"네가 기쁘거나 슬픈것 그리고 아픈것 속상한것 등등"을 말한다라고 말을 하면
아이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아이들에게 아주 쉽게 자기의 감정을 이해하면서 타인의 감정을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작은 입체책이지만 아이들은 너무 재미있어합니다.
종이 사이를 돌리고 돌리면 변하는 아이들의 표정에 아이들은 같이 울상을 짓기도 하고 웃기도하고
누군가가 나에게 아이스크림을 주었다면 기분이 어떨까
그ㄱ렇지 않고 둘이서만 먹고 난 안주면 그때 내기분은 어떤지 아이들 스스로 이야기 하면서 아이들은 자기의 감정을 이야기 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그려진 그림에 아이들은 스스로 웃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도 늘어나는것같습니다,
자기가 보고 싶은 텔레비전 프로를 못보게 하면 자기의 감정을 이야기하는 방법도 이제 터득을 했는지
"마음이 아파"라고 말을 하면서 자기는 더 보고 싶은데 엄마가 텔레비전을 꺼서 속이 상해서 기분이 안좋아라고 말을 하는아이이 모습을 보면서 피식 웃음이 났습니다
책을 읽는다는것은 이런 즐거움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이가 하나하나 잘 이용하고 배운것을 느낀것을 나에게 말을 할때 내가 느끼는 그감정은 또 다르다는것을 아이는 알아줄까요
아이랑 서로의 감정을 이야기하면서 타인이감정에 따라 또 같은 상황도 다르게 될수 있는것을 설명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렸지만
그래도 조금씩 이해해가는 아이를 보면 기특해집니다
이제 다섯살인 내아이에게 딱 맞게 잘 설명해 놓은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