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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프지 않아요 ㅣ 국민서관 그림동화 42
베라 조바트 그림, 유타 랑로이터 글, 강석란 옮김 / 국민서관 / 2004년 6월
평점 :
절판
꼬마곰이 많이파요,
꿀을 먹고도 녹슨 냄새가 난다고 하고
맛난시리얼을 먹는데도 맛이없다고 뱉어버려요
엄마는 꼬마곰의 이마를 집어봅니다
아마 꼬마곰이 아픈가봐요 하지만 꼬마곰은 오늘 유치원에 가야한다고 보채네요
엄마는 꼬마곰을 달래서 침대에 누여여 그리고 열을 재니 삼십팔도 유부네요
감기에 걸린걸까요
엄마는 꼬마곰에게 왜 열이 나는지 왜 목이 아픈지 이야기를 해주어요
꼬마곰도 목이 얼만큼 아픈지 엄마에게 이야기를 하고요
정말 아이들이 아플때는 엄마의 마음이 조마조마 하고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나이 일때는 더걱정스럽지요
엄마가 보는것이 아이 아픈것을 제대로 보는것인지
아니면 다른곳이 아픈데 엄마가 모르는것인지
애간장이 녹지요 하지만 아이랑 의사소통을 될때는 다행히 아이들은 자신들이 어디가 아픈지 아주 잘 이야기를 해줍니다
꼬마곰도 엄마에게 목이 얼마나 아픈지 이야기를 해주지요
그리고 꼬마곰도 의사선생님은 무서운 모양입니다
하지만 의사선생님은 꼬마곰이 무섭지 않게 아주 친절하게 이것저것을 설명해 주지요
다행히 꼬마곰은 의사선생님을 좋아하게 되었고 약도 잘먹고,,
점점 몸이 좋아지네요,목도 아프지 않고
그리고 의사선생님이 너무 좋아졌어요
이책은 류가 아플때 정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자기도 목이 아픈데 꼬마곰도 자기랑 똑같이 목이아파다면서
자기도 꼬마곰처럼 목이 기린처럼 아프고 코끼리 처럼 아프다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꼬마곰이 약을 잘먹고 나았다고 하니 자기도 약을 잘먹는다면서 좋아는 하지 않지만 그래도 먹어요
아이들의 마음이 아주 재미있게 잘 그려진 그림책입니다
요즘 아이가 아프면서 많이 힘들었는데
다행히 새로운 친구도 만들어주었어요
꼬마곰 친구
류도 종종 집에 있는 인형들을 모두 꺼내어서 의사선생님 놀이를 하곤 하지요,
아이들이아프다고요 한번 읽혀보세요,
아이가 아주 좋아할것입니다
그리고 류도 꼬마곰이 발명한 것을 갖고 싶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