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 격하게 솔직한 사노 요코의 근심 소멸 에세이
사노 요코 지음, 서혜영 옮김 / 을유문화사 / 201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저금 같은 것은 한푼도 없다.아니 있다.슈퍼에서 거스름돈 받은1엔짜리 동전을 유리병에 모으고 있는 중이다.그런ㄷ니ㅣ도 "치마가 하나 더 있으면 좋겠어"같은 겁나는 생각을 한다. 식은땀이 나는게 당연핮ㄱ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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