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장바구니에 담긴책은'
읽어보고 싶어졌다
공부
어찌보면 아주쉬운듯한데 아주 어려운것
공부를 예찬한다
궁금해진다
나쓰메 소셰작품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읽었다
찬찬히 한권씩 읽어봐야겠다
얼마전 텔레비전에 책을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에서
본책
자존감이 점점 떨어진 나와 딸을 위해서
나에게는 그릿이 있을까?
딸기말고사용
이제 새롭게 시작을 할 책
질러야 한다
ㅎ하지만 오늘은 지르지 않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