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부터 꾸물거리던 날씨가
드디어 비가 내리네요,
어제밤에는 옆지기 친구들이 잠깐 만났는데
집에와서 맥주한잔씩하고 가서 모든것이 늦어졌습니다,
수목원에서 사온 작은 3개를 옮겨심어야 했는데,
그것오 다 못하고
오늘아침에도 아직못했어요,
해야하는데 바가오네요,
그리고 베란다 청소를 간만에 류 놀이감 자리도 옮기고요,
그리고 류랑 학습지도 하고,
남은재료로 김밥도 만들어서 먹고,
이러고 놀고있네요,
어제 밤 옆지기 친구들을 보면서 또 한참을 웃었답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 옆지기 참 착해요,
옆지기 친구들은 남자들끼리 만나서 피시방갔다가 오는길이라는데
우리옆지기 힘들어도 우리데리고 나가다가 오니까요,
ㅎㅎ 고맙다고 밤에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