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야기 - 찔레꽃 울타리 찔레꽃 울타리
질 바클렘 지음, 이연향 옮김 / 마루벌 / 1994년 10월
평점 :
절판


찔레꽃울타리 마을이란 어떤마을일까 여러분은 상상해보세요
찔레꽃마을은 너무나 아름다운 마을인것같습니다
봄이 되니 온 마을에 꽃이 피어서 집집마다 꽃이 하나가득하네요
그런 마을의 봄이 한창인 어느날
자작나무 기둥에 사는 머위는 제일 먼저 일어났습니다
오늘은 머위의 생일 이거든요
들뜬 마음으로 일어나서 엄마아빠를 깨우고 생일 선물 받은 선물을 구경하느라 바쁩니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생일 선물 피리를 들고 열심히 불어봅니다,

그렇게 하루는 시작되고 사과나무 할아버지도 할머니의 맛난 음식냄새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침을 드신 할아버지는 일터로 나가십니다 할아버지는 저장창고를 맡고 계시는데 가다가 머위를 만나서 함께 가서 일을 하시고 머위에게 맛난것을 주십니다,그리고 딸내집으로 갑니다 가서 머위의 생일이니 마을 사람모두가 소풍을 가자고 합니다

그때부터 찔레 꽃마을은 들썩입니다 머위의 생일을 맞이하여 마을사람들이 봄소풍준비를 하느라 바빠졌거든요 그런데 막상 생일인 머위는 아무도 자기생일을 몰라주어서 심통이 나있습니다 그리고 갑지가 커다란 수레를 밀고 소풍을 가자고 해서 속이 상했습니다 수레가 너무 무거웠거든요, 그렇게 소풍을 떠난오후 소풍장소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리고 맛난 음식과 커다란 상자를 머위에게 열어보라고 했습니다 안에는 동네 사람들의 선물이 하나가득 들어있습니다 머위는 너무 너무 신이 났습니다 아까 화가 났던 일은 모두 잊어버렷습니다 그렇게 마을 사람들은 신나는 봄소풍을 했답니다

생일을 맞이한 머위에 짧은 시간동안이나마 사람들이 자신의 생일을 챙겨주지 않아서 섭섭한 마음과 마을사람들이 마을에 한아이의 생일을 맞이하여서 자기일처럼 좋아해주고 축하해주는 모습이 너무너무아름답다  우리가 사는동네에도 이렇다면 요즘은 너무 작은 똑같은 집의 모양에서 서로 문을 꼭꼭 닫고 살아가니 옆에 홀로 사시는 노인이 식사를 하시는건지 아프시는건지도 모르고 옆집에 아이가 태어났는지도 모르고 너무 이기적으로 살아가는것은 아닌지 생각해본다,

문도 활짝열고 마음의 문도 활짝열고 오가며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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