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빨개지는 친구 미래그림책 43
마리오 라모스 지음, 곽노경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6년 4월
평점 :
절판


아주 커다란 코끼리 하늘이가 있었습니다
하늘이는 얼마나 큰지 움직일때 산이 움직이는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렇게 힘이세고 큰 하늘이에게는 고민이 하나있습니다 하늘이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그 덩치에 별일도 아닌일에 얼굴이 빨개지곤했습니다 얼굴뿐만 아니라 온몸이 그래서 하늘이는 낮에는 활동하지 않고 밤에만 푸른 들판으로 나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밤에 들판을 거닐다가 하늘이는 이상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아주 작은 생쥐를 만난것입니다 생쥐의 이름은 땅이였습니다 땅이는 하늘이에게 칭찬을 해줍니다 땅이는 빨간색을 아주 좋아한다고 그리고 하늘이가 다리도 길어서 바다까지 빨리 갈수있어서 좋다고 그리고 바다에서 수평선에 생기는 저녁노을을 보면서 아름답다고하며 둘이는 오래도록 바다를 바라보았습니다

하늘이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땅이가 자신을 칭찬해주는말도 기분좋았고 땅이랑 있으니 왠지 기분도 좋아졌습니다,둘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하늘이는 친구들에게 땅이를 자랑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을 만났는데 친구들은 또 하늘이에게 도마토라고 놀렸습니다 땅이는 하늘이 머리위에서 코끼리들에게인사를 했습니다 다른 코끼리 친구들은 초록색으로 변해버렸습니다 그모습을 보던 하늘이랑 땅이는 한참을 웃었습니다

언제나 의기 소침하고 용기가 없던 하늘이 하지만 땅이라는 친구를 만나서 마음의 문을 열고 대화를 하니 자신이 그렇게 못난것만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도 무서운것도 있고 부끄러움을탄다는것을 알았지요 서로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대화고 통하는 친구 하늘이와땅이,

여러분들에게도 그런 친구가 있나요 마음을 열어놓고 이야기를 나눌수있는친구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부모는 그런 존재인가요 아이들이 자신의 고민을 마음놓고 이야기 할수있는 사이인지 생각해보자, 아이들도 너무 작은일에 의기소침해지지말고 자신의 단점을 당당하게 밝히고 조금씩 이겨내는 노력을 해보자,

마음을 연다면 아마 모든일이 잘풀릴것이다 수줍음이 많은것이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누구나 사람도 부끄러운일이 잇을것입니다 하지만 용기도 필요합니다 조금 더 용기를 내어서 우리모두에게 마음이 문을 열어 봅시다 그러면 더 많은 친구가 생길것이다

화려한그림은 아니지만 간단하면서도 머리속에 확와닿는그림도 참 마음에 듭니다 아이가 참좋아해요, 우리모두 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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