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번째
하루,,
표지의 그림처럼 노인과 손자가 있었습니다,
멕시코인 할아버지가 처음 켈리포니아로 넘어와서 일자리를 구하러 이른 아침에 일꾼들이 모이는 장소에 나갑니다 영어를 할줄 모르는 할아버지는 손자랑 함께 그곳에 가서 일자리를 구하고 뜻하지 않은 잘못된일이 생깁니다,
하지만 이모든일이 손자의 욕심때문이었지,,
정원일이란 아무것도 모르는 할아버지를 안다고 거싯말을 하고 잡초랑 꽃나무를 구분하지 못하고 다 뽑아버렸다, 그렇게 일을 잘못하고 화를 내는 벤아저씨 할아버지는 손자가 거짓말을 한것을 알게 되고 내일 다시 나와서 일을 해주겠다고 하면서 오늘 품삯은 받지 않겠다고 한다.
아마 손자와 할아버지관계가 더 돈독해지고 손자는 할아버지를 통해서 더 많은것을 배웠을것이라고생각을 한다,
나도 언제나 정직한 사람이 되기를 소망한다. 나또한 내아이 또한,,,
80번째
너무너무 귀여운 책입니다,
저도 처음에 화장대 위에 서있는아이가 남자 아인줄 알았습니다,
요즘 류도 한참 멋을 부리고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머리를 묶어달라고 하며넛 치마를 입겠다고 하는데
처음 유치원에 갔는데 남자라고 하면 얼마나 속이 상할까요,
유치원에간 아이의 마음을 너무 이쁘고 귀엽게 그려놓은 책이다
81번째
아이들을 위한 동시
윤동주님이 남긴 시들중에 아이들을 에게 들려주고 싶은 시들입니다,
저도 몰랐던 너무나 좋은시들이 많네요,
제일 대표적인 시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는,.,,"서시 "지요,
너무 멋진 동시집입니다,
그림과 글이 어지나 그리 잘어울리는지,,
아이들을 위한 책이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너무 마음이 훈훈해 지는 책이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