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엽고 앙증맞아요,
제가 이컵을 보고 앙증맞다고 하면 우리 옆지기 웃습니다,
이렇게 뭉특하고 큼직한 놈을 앙증맞다니,
라고 말을 하지요,
하지만 앙증맞은걸요,
저는 이컵에 커피를 마십니다,
우리 옆지기는 물만 마시지요,종종 쥬스도 마시고요,
우리딸은 이컵에 쥬스를 마습니다,
그런데 딸아이가 들기에는 조금 무겁지요,
튼튼하기는 아주 튼튼합니다,
무게감도 장난이 아니구요,
하지만 케릭터 그림이 너무 귀엽구요,
저는 따뜻한 커피를 넣고 손에 잡았을때 그 촉감이 너무 좋아요,
음 왜 저 머그컵이 비싼지 알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비싸다했는데 그만큼 튼튼은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