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여, 나뉘어라 - 2006년 제30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이상문학상 작품집
정미경 외 지음 / 문학사상사 / 200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올해도 어김없이 나온 이상문학상 작품집,,

그동안 해마다 많은이들이 작품을 읽어내려갔다,

그러고보면 올해는 이책을 사놓고 참 느즈막하게 이책을 손에 잡고 읽었다,

언제나 그렇듯이 책속의 내용은 알쏭달쏭하다,

난 언제나 그랬다, 참 묘한 심리라고 해야 할까 이상하게 이상문학상에 나온책들을 읽으면 어딘지 모호한 이야기들같기도 하다,

올해도 어김없이 그렇다 솔직히 재목을 이해하기 힘들다고 해야 하나,분명히 내용은 이해를 했다,

어릴적 친구이자 우상이었던 한남자 p그 남자는 정말로 우상이었다 모든것을 척척해내던 남자, 세월이 흘러서 p는 p대로 잘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주인공인 이남자 또한 이남자 대로 영화를 만들면서 잘 살아가고 있었다 그리고 우연히 p라는 남자가 살고 있는곳에 가게 되어 둘이 다시 만났다, 남자는 p에게 자신의 작품을 보여주고 싶었다 하지만 p는 관심이 없었다 그리고 그는 p가 알코올중독이 되어있다는것을 알게 된다 자신의 선망의 대상이었던 한남자 그남자의 무너진 모습 그 모습을 바라보는 남자,,,,

참 묘하다, 48페이지," p는 내안의 불꽃이었다 그가 사라지면 나 역시 불의 그림자처럼 희미하게 사그라지고 말것을 나는 알고 있다 p를 모른다고 한 것은 p를 잃지 않기 위해서다" 그남자의 마음이다,,

 

이작품 말고도 이책속에는 긴하루,자두 위험한 독서,아이스크림 야상록 무릎,,이있다,

모두가 재미있게 읽었다,

그러나 종종 이해하기 힘든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심사평이나 수상소감을 읽고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

작은단편들을 읽는재미가 쏠쏠하다,

내년에는 어떤 작가가 상을 받을까 기대를 하면서,,

또 기다려 진다,

즐겁게 단편을 읽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읽어보세요,

즐겁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습니다

책을 읽는 이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작가들의 작품들이니까요,낮설지 않을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