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번째,,

이책은 "마고 제마크"작품이다,

칼데콧상을 받은 이책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가난한 한 남자의 이야기이다,

식구들은 많은데 집은 좁아서 너무 북적거리고 시끄러웠다, 참다 못한 이남자는 랍비를 찾아간다,

랍비를 찾아가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랍비를 만난 남자가

깨달음을 얻기까지의 이야기,,

그림이 너무 재미있다,

그림을 보면서 아이랑 이야기를 나누어도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있다,

오늘도 이책으로 인해서 우리집이 얼마나 넓은지 이야기햇다,

64번째

이책은 요즘 너무 좋아하는책이다,

매일 색종이를 꺼내어서 가위랑 풀을 가지고 무엇인가를 만드는아이,

참 아이들은 단계별로 순서대로 잘자라고 있는것같다,

나처럼 종이접기에 문외한도 이책을 보면서 아이에게 많은 점수를 땄다,,

65번째

너무너무 재미있다,

우리부모네가 겪었던 보리고개이야기,

아니 왜 보리고개라는말이 생겼는지,,

보리가 어떻게 자라는지,

보리를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빠가 방귀를 뿡~~~~~하고 뀌면 "아빠 보리밥먹었어요"라고 웃는아이,

책을 통해서 아이는 알게 되는것이 너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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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6-04-18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 나온 책요, 그거 저도 갖고 있어요. 책 참 재밌으면서도 감동적인 책이에요.

울보 2006-04-18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날나리 난쟁이 해적님 ,,너무 재미있고 읽을면 읽을수록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