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얼했지,

금요일은 아침부터 바쁘다 재활용하고 류랑 나가기가,,

그래도 이제 날씨도 좋아지고,

류가 많이 자라서 예전보다 훨씬 편하다,

어제도 류랑 문화센타에서 즐겁게 놀고 집으로 컴백홈,

버스에서 내려서 꽃눈을 밟는다고 한참을 고민하다가

시장에 가서 오뎅이랑 호떡을 하나씩 사서 먹고,

아직  철이 이른 참외를 사가지고 왔다,

아직 철이 이른 참외인데 왜 맛난지 모르겠다,

귤도 맛이없고,

그래도 그곳 아저씨는 참외를 싸게 파신다,

오늘도 7개에 5000원을 주었던가,

마트에서는 비싸던데 옆지기가 먹고 싶다고 샀다가 맛도 없고해서 얼마나 후회를 했는지,

그런데 몇일전에 먹었는데 맛났다,

그래서 오늘도, 한봉지를,,

그리고 집에 와서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저녁을 먹고 책을 보고

다시 잠이 든 아이,

나는 옆지기랑 긴 통화를 끝내고 다림질도 마치고

책한권도 굿바이하고,

다른 책을 손에 들려다가 다시 컴에 앉아서,

이러고 있다,

ㅎㅎ

시간은 정말 잘 흘러간다,

너무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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