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다래끼 팔아요 국시꼬랭이 동네 9
신민재 그림, 이춘희 글, 임재해 감수 / 사파리 / 200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가 어릴적에는 참 눈다래끼가 많았다,

눈다래끼는 옮는다고 부모님들이 말씀하셨던 기억도 있다 그런데 정말 옮길까?

왜 아무튼 부스럼이 나는 아이들도 있어고 버즘피는 아이드로 있었고 머리에 이가 있는 아이들도 아참 머리에 이가있는것은 요즘 아이들도 있다고 얼마전에 텔레비전에서 보았다,

눈다래끼는 요즘아이들을 통해서는 보기가 힘들다. 버즘도 마찬가지고,

그림책속에 순옥이도 눈다래끼가 났다, 친구들이 마구마구 놀린다,

우리집 아이는 "엄마 눈다래끼가 뭐야?"라고 묻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설명을 해주었지요,"그거 나면 죽어"라고 묻더군요,

"아니 눈이 부어서 빨갛게 되고 고름이 생기는거야"라고 말을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순옥이네 마을에 사진사가 왔습니다,

사진사들이 와서 마을사람들이 사진을 찍으려고 모였습니다,

그런데 순옥이는 다래끼난 눈때문에 어쩔수가 없습니다,

마음도 상하는데 친구들이 놀리기까지 하니 더욱속이 상합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엉엉울어버렸습니다

뒤?아오신 할머니는 순옥이를 불러놓고 아주재미난것을 보여줍니다,

순옥이 눈다래끼가 빨리 낳게 해주려고 한데요,,

저도 기억이 납니다, 어릴적에 다래기가 나면 속눈썹을 뽑아서 마음에 들지 않은 친구네 집문앞에 돌맹이위에 속눈썹을 놓고 오면 그걸 친구가 발로 차면 옮겨간다는것을,,,,ㅎㅎ

책을 읽다가 정말 웃음이 났습니다,

언어세상책을 읽을때마다,

아련한 추억속으로 빠져들어갑니다,

내가 어릴적에 경험한 이야기들을 지금의 내아이는 잘모르는 놀이들을 알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민수네 집앞에 돌맹이를 올려놓은 순옥이의 마음이 어떨지 저도 압니다,

아직 천진하고 귀여운 아이들 지금쯤 이아이들은 얼마나 자랐을까요?

아주 많이 자랐겠지요,

우리아이들도 많이 자라서 지금을 회상하겠지요,

내가 할머니가 되면 내 아이가 지금의 내나이가 되어서,,

참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책을 읽었습니다,,

여러분들은 눈다래끼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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