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두번째. 담근 김치
정말 불량주부였다
김치는 엄마가 노상 해주셔서 그런데 어제 마트에 갔다가 달랑무를 너무 싸게 팔아서 3.980원어치가 김치한통이니 ㅎ ㅎ
맛은 엄마 맛은 안난다
뭐가 잘못되었을까?
에고 난 한참 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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