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작은 방이 엉망입니다,

류가 색종이를 꺼내어서 오리고 붙이고 정말로 가만히 두지를 않네요,

한글선생님을 기다리며서,,

집안을,,

다행히 제가 작은방에있어서 인지 거실로 가지를 않는군요,

어제밤에는,,



잠옷을 입고 거실에 이렇게 누워서 텔레비전을 보면서 하는날,,

"엄마,,졸립다 사랑해"

호호 재미있는 아이입니다,

아무때고 자기 마음이 좋으면 자다가도 저소리를 한다지요,,

언제나 엄살쟁이에 아기 소리를 하는통에,하지말라고 해도 소용이 없으니,

혼자라서 이런것은 어쩔수없다봅니다,

고쳐주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그냥 그대로니

언젠가는 고쳐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지내다가도 어떤날은 정말 듣기 싫어질때도 있다니까요,

조금 의젓하고 얌전했으면 좋겠는데

울보에 겁쟁이인 내딸.

어떤때는 딱히 나였다가 어떤때는 자기 아빠인 아이,,

아직 모르는게 많은 엄마라 둘이서 지지고 볶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 옆지기는 친구같다고 하지만

엄마의 권위를 무너트리면 안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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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03-29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 너무 귀엽고 이쁜것 아닙니까..??

울보 2006-03-29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정말로요,,
음 우리 옆지기를 보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