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합니다,

내 아이와 내 남자를,,

둘이 붙어있으면 눈꼴시어서 볼수없지만,

그래도 저둘은 붙어잇으면 정말정말 아주 즐겁게 재미있게 논답니다,

오늘도 산을 오르면서 무슨할이야기가 그리 많은지,,

너무너무 사랑하는 저 두사람,

그리고 저 두사람을 바라보는 카메라를 들고 있는나,

우리세식구 언제까지나 행복하게 오래도록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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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03-27 0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랑분이 강단(깡다구)가 있어 보이시고 미남이시네요..^^
더더욱 셀카를 못찍게 만드는 사진 한장이군요..흥

울보 2006-03-27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토스님 아이 왜그러세요,,우리옆지기 강단 없는데요,,,,후후 그리고 정말 기다립니다 님의 셀카를,,

Mephistopheles 2006-03-27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렸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