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합니다,
내 아이와 내 남자를,,
둘이 붙어있으면 눈꼴시어서 볼수없지만,
그래도 저둘은 붙어잇으면 정말정말 아주 즐겁게 재미있게 논답니다,
오늘도 산을 오르면서 무슨할이야기가 그리 많은지,,
너무너무 사랑하는 저 두사람,
그리고 저 두사람을 바라보는 카메라를 들고 있는나,
우리세식구 언제까지나 행복하게 오래도록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