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괴물딱지야! 하하! 호호! 입체북
키스 포크너 지음, 에릭 스미스 그림, 장미란 옮김 / 미세기 / 2006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 엄마가 되고난후,

난 알았다,

아이들이 언제나 천사가 아니라는것을,

나는 아이가 너무너무 이쁘다,.어릴적에도 동네 꼬마들을 다 안고 다니고 업어준다고 엄마에게 꾸지람도 많이 들었다,

그리고 그건 자라서도 마찬가지였다 동네 꼬마들데려다가 과자도 사주고,,호호

그런데 결혼을 하고 내 아이가 생기고 엄마는 내가 아이를 많이 낳을줄 알았단다,

내가 워낙에 아이를좋아하니까,

그런데 입덧도 심하고 해서 나는 정말로 아이갖는것이 겁이 나서 더이상은 안낳는다고 하니 의외라고 엄마는 말씀을 하신다,

그런가 아무튼 아이를 낳아서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에게 대한 많은것을 알게 되었다,

나이를 한살한살 먹어감에 따라 아이들의 천성에 따라 얼마나 많이 변하는지를 알게 되엇다,

그리고 아마그건 엄마들의 느낌에 따라 받아들이는것이 다를것이다,

이그림속에 잭도 너무나 귀여운 꼬마다,

그런데 엄마는 아이가 장난을 치거나 흙투성이가 되었을때 보이는 아이의 얼굴이 다 다르게 보인다고 생각을 하는것이다,

하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자기는 언제나 똑같을 것이다,

그저 장난이 재미있고 흙장난이 재미있을 뿐이다,

만일 내가 내 아이에게 장난도 심하고 말썽을 부린다고 이 괴물딱지야 하면 아마 아이는 울어버릴것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는 그런데 ㅇ"엄마 왜 잭의 엄마는 잭보고 괴물이래"하고 바로 묻는다,

그래서 아이에게 엄마 눈에 말도 잘안듣고 말썽만 부리니까 그렇지 하지만 정말 엄마가 그렇게 생각해서 부르는것이 아니라,, 그냥 비유해서 장난으로 그렇게 말하는거야,,라고 말을 하니,아이는 그래도 이해가 가지 않는모양이다,

제일 걸작은 "엄마 그럼 엄마도 내가 잠잘때만 천사처럼 보여"라고 묻는다,

이런.."아니 엄마는 류가 언제나 천사처럼 보여"라고 답을 해주었다,

이책은 어른들이 아이를 보는 시선을 그림책으로 엮은것이다 어찌보면 아이들이 받아들이기에는 조금은 호가 날지도 모르겟다,

우리아이는괴물을 제일 싫어한다. 그런아이에게 네가 괴물처럼 보인다고 말하면 얼마나 속이 상할까 아이 말이 엄마 잭도 속상하겠지라고 말하는 아이,,

우리네 아이들은 언제나 천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는듯하다, 정말 엄마들이 아이들의 많은 행동에 울기도 하고 속도 상하고 마음도 아프지만 그래도 그네들은 언제나 천사다,,,

그림은 화려해서 좋다 그런데 아이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아이들 마다 다 다를것같다,

이책이랑 비슷한 "안돼 데이빗"은 말썽을 부리는 데이빗을 그냥 하지 말아라 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이책은 아에게 혹시 상처를 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이들이 받아들이기에는,,우리집 아이는 그냥 입체북이라서 화려하게 무언가가 나오는 입체북을 워낙에 좋아라해서 좋아하지만, 그저 한번 생각을 해보아야할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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