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식 만세! 더불어 사는 지구 5
실비 지라르데 지음, 퓌그 로사도 그림, 이효숙 옮김, 강지원 감수 / 초록개구리 / 2006년 2월
구판절판


이책은 ,,
어린이들에게 더불어 사는 삶을 알려주는 다섯가지 이야기를 담은 책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왜??????저는 이책을 읽으면서 어른들에게 보여주고 싶은책이 되었는지모릅니다,,,,

소주제,,
1 갓 태어난 병아리를 보려고 모두 모였어요!
2 코끼리가 생쥐하고 친구가 되었어요!
3 꿀꺽 괴물들로 부터 지구를 지켜야 해요!

음,,밤에 사진을 올렸더니 저기 그림자,,
마음에 들지않네,,
4 장난 꾸러기 원숭이들이 규칙을 만들었어요!
5 세계는 어린이의 권리를 소중히 여기나요?

가족,,첫번째이야기는 가족이랍니다,
병아리가 태어나는데 추운북극에서도 악어가 사는 아프리카에서도 ..그런데 모두들 아기병아리가 태어나서 기쁘고 좋아요 그리고 축하해주기 위해서 모여들었답니다,
그리고 어디에 있던 가족이 함께라면 춥지도 않고 좋다지요,,
아이들과 가족에 대해서 요즘은 핵가족으로 변해가지만 그래도 가족이란 어떤것인지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아요,,,

어쩌다가 커다란 코끼리와 작은 생쥐가 친구가 되엇을까요?
혼자서 할수없는일도 여럿이 하면 해결할수있고 누군가를 도와줄수 잇다는것은 행복이고,,여럿이 힘을 합치면 어떤어려움도 이겨낼수있다는 교훈이 잇지요 여기에도 아이랑 나눌 이야기는 무궁무진하답니다,,

무시무시한 괴물이 나타났어요
무엇이든 먹어치우는 괴물,
지구가 위험하지요,
정말 아주 냉철하게 지금의 현실을 꼬집어 줍니다,,,

원숭이들이 규칙을 세우기로 합니다,
그리고 대통령도 뽑지요,
그런데 누가 대통령이 되었게요,
아주이쁘고 사랑스러운 여자 대통령이 탄생했답니다,
이 여자 대통령은 나라를 잘이끌어 갈까요,
그럼요 누구보다도 더 ,잘 ,,,,,

인간의 권리,
어린이의 권리,,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대목이다,
나는 꼭 실천을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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