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하루가 어찌 지나가는지 모르게 아주 빠르게 흘러간다,

정말 말그대로 흘러간다,

아침에 일어나서 청소하고 치우고 ,,밥먹고,어떤때는 그냥 건너도 뛴다

류가 아침을 우유나 다른것으로 먹으면 밥은 잘 안먹어서 ,

그래도 조금이라도 먹여야 하는데,,

그리고 류랑 두시간정도 책도 보고 공부도 한다,

그러다 보면 오후인데 점심을 살짝쿵 먹고,

친구들이 놀러온다,

그러다 보면 오후가 바로 흘러간다,

책읽을 시간도 없고 그냥 그렇게,,

그러다보면 친구들 가고 청소하고,,

다시 저녁준비하고,

짬짬히 컴퓨터 하고,

그리고 류랑 다시 한시간정도 책을 보거나 공부를 하거나,

그러면 일곱시 저녁을 먹으면서 류가 좋아하는 스펀지 송을 본다,

그리고 일곱시 반이면 나도 자유 류도 자유,

류는 다른것을 더 하자고 하지만 나도 내 시간이 필요하다,

난 책읽는다고 안된다 말한다,

그러면 류도 보채지 않고 혼자서 그림을 그리거나 이야기 놀이를 하면서논다,

그러다보면 하루여 안녕,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류는 일찍자면 여덟시반 아니면 아홉시 조금넘으면 잠이 들고

나는 컴도 하고 책도 보고 혼자서 논다,

다림질있는 날은 다림질도 하고

지금 책장위에 정리할 사진이 두달치 있는데 하기싫어서 아직 이러고 잇다,

오늘도 해야지 하다가 책을 보다가 벌써,,

내일도 류랑 하루 보내면 옆지기를 만난다,

요즘 공부하느라 힘든 우리 옆지기,,

고기라고 먹여야지,

아니다 요즘 주말마다 고기먹었구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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