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시간이면 많이들 출출하시지요,

음,,

저는 류랑 시장을 보러갔다가

개떡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류랑 하나씩 나누어 먹고ㅡ,



이제 봄이 오면 들어 쑥이 많이 자라겟지요,

그럼 엄마가 해주던 쑥범벅도 생각이 날것이고,

쑥국도 맛나는데,,



무엇이든 아주 잘먹는류,..

아주 맛나다고 좋아합니다,

저큰것을 하나 먹더니 배부르다고 하네요,

정말 크답니다,

쑥개떡 하나라 송편하나씩 출출해서 먹었습니다,

맛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