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번째

안 에르보의 작품입니다,

류는 이 작가의 책을 아주 좋아라합니다,

류는 거의 이작가 책을 가지고 있지요,

그런데 그림이 아주 독특해요,,그래서 인지 아이는 좋아라합니다

솔직히 제가 더 좋아라해요,,

쉿 조용은 어느나랑 왕이 시끄러운것을 너무너무 싫어했데요그래서 왕자가 태어나서 온나라 백성들이 축하해드리는데도 그것이 씨그럽다고 조용히 하라고 하면서 왕자의 이름도 조용이라고 지었데요,,

너무 하지요, 그런데 왕이 돌아가시고 백성들은 그동안 왕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서 이제는 조용할필요가 없다고 시끄럽게 떠들었데요,,그런데 왕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이는 하얀 옷을 입은 왕자를 아주 좋아해요,,

참 안 에르보 작품을 몇권 살펴볼까요,.

류가 아주 잘보는 그림책이지요,,

달님은 밤에 무얼할까 고민하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너무 귀엽지요,

아이들이 한참 호기심을 가질때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읽으면 너무 재미있지요, 커다란 책이기에 아이들이 더 좋아합니다,

파란시간을 아시나요?

낮도 밤도 아닌시간 옛날에는 낮과 밤밖에 없었데요, 그러데 어느날

이렇게 키도 큰 사람이 낮과 밤을 찾아갔지만 모두들 내쫒고 말았데요,

그래서 파란시간은 낮과 밤사이에 살짝 끼어들었데요,.....

파란시간이 무얼까요,

이 2권은 언제나 보관함속에 넣어놓고 지르지도 못하고 있는책

올해 언젠가는 꼭 지를책입니다,

그러고 보면 안 에르보는 시간이야기를 우리에게 아주 많이 들려주네요,

시간이야기,,

낮과밤이야기,,

색상과 그림도 독특하고,,그러나 너무 멋진 그림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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