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태어났어요 - 지구사랑 환경이야기 5
킴 미셀 토프트.앨런 시더 지음, 킴 미셀 토프트 그림, 윤나래 옮김 / 다섯수레 / 2006년 1월
품절


내가 누구일까요,,
일요일 오전에 아쿠아리움을 다녀왔다 그전날 이책을 주문해놓고 갔는데 택배아저씨가 일요일 오후에 가져다 주셨다,,
그리고 만난 바다뱀,,
류도 자기도 보았다고 좋아라한다, 그런데 그곳에 바다뱀은 이런색이 아니었단다,,

수족관에서 가오리를 만났다,
가오리를 보면서 엄마 바다나비,,,
주위에 어른들이 모두 류를 쳐다본다,
정말 가오리가 나풀거리는데 나비가 나풀거리는것 같았다,,,,

구경해보세요,,
양날개를 아주 부드럽게 나풀나풀,,,,
정말 작은 가오리부터 커다란 가오리까지,,

뭘까요,,
처음에는 엄마 불가사리가 이상해,,라고 하더니 자세히 보더니 아니랍니다,
문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문어는 알을 200개나 낳는데요,,
그리고 알이 다 깨어나면 엄마 문어는 죽는다네요,,

해마,,
참 이쁜 해마지요,
류는 해마책을 좋아라해서
수족관에 가서도 해마를 보고 아주 좋아했습니다,,
이책은 화려한 색채가 눈을 더 끌게 합니다,
정말 바닷속에 들어온기분이지요,
화려한 바닷물고기가 만나보고 싶다면 한번 살짝 들여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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