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립다,

신학기가 시작되면 류랑 관계가 없을줄 알았는데,,

한글선생님이 시간을 수요일로 옮기자고 하신다,

뭐 나야 상관없으니 그러자고 했다 그래도 오전이 좋은데 1시에 오신다고하시네,,

아무튼 오늘은 그래서 류랑 연극을 보러갓다가왔드

인어공주,,

아침일찍 출발하여서 놀이방에서 한시간 놀고,,

점심을 먹고,,

연극까지 보고,,

왔다,

그런데 이렇게 힘들다,,

그래도 연극을 보면서 즐거워하는 류를 보니 좋다,

이제는 조금씩 어둠과 마녀에 대해 무서운것이 아니란것을 알아가면서 용감하게 숨지도 눈을 감지도 않는다,

그리고는 신나게 놀기도 하고 박수도 치고 한다,

오전중에 친구랑 잠깐 둘이서 놀이방에서 노는데

그곳 선생님이 류는 얌전하고 다른 친구는 활달하다고 한다,

그럴것이다.

류는 친구들이 많아도 혼자서 빙글 빙글 뛰거나 혼자 논다,

아이들이랑 마구 어울려서 소리지르거나 뛰어다니지는 않는다,

에고 소심한것,

그래도 내가 없다고 찾지는 않는 모양이다,

다행이다,,

지금은 졸린 모양이다,

낮잠을 한시간만 자고 일어나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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