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번재,
아직 13계단을 다읽기도 전에,
머리도 식힐겸 ,,
어제 받은 읽고 싶엇던
이책을 읽었습니다,
음,,차별없는 세상,,,
그런세상은 진정올까요,
"은혜여배우"같은 경우는 얼마전에 텔레비전에서 그녀를 보았다,
다운증후군인 그녀는 진정으로 아름다웠다, 아니지 그녀의 어머니,,,아버지,,그녀를 둘러싸고 있는 그모든것들이, 하지만 얼마나 힘들었을까,,요즘 다운증후군을 가진 친구들이 연기를 하는친구들을 종종 보았다,
참 보기 좋다 우리 아랫층에도 언니가 있다, 언제나 경비실앞에서 인사는 얼마나 잘하는지,,
나보다 먼저 "안녕하세요"라고 말을 건다. 나도 처음에는생소했는데 나도 인사를 하기 시작했다,
이제 나랑 류가 지나가면 아주 크게 인사를 한다,
류도 따라서 인사를 한다. 그런데 종종 이상한 사람들을 만난다. 그 언니가 인사를 하면 뒤에서 수근수근 되는사람들 ,,"어머 안됐어,뭐 어쩌고 저쩌고,,"세상에 자기네 일 아니라구,,,
솔직히 너무 해요,,마음착한 언니인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 나도 모르게 도,,아무튼 이책을 읽으면서 아주 많은 생각을 해본다, 아니 우리가 종종 텔레비전이나 대중매체를 통해서 들으면서 울분을 통하던 이야기들을 나를 대신해서 속시원하게 이야기 해주는것 같다. 너무나 짧게 몇편만을 담았지만 아마 그네들도 하고 싶은 이야기가 아주아주 많았을것이다,,,
이해가고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지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