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보고 싶던책들의 쿠폰을 보면 나도 모르게 사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토요일 기분도 그렇고 우울하던차에,

여기저기 구경을 다니다가,,

쿠폰들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질러버렸다,

그랬더니 오늘 아침 일찍 도착을 했다,

하이드님이 저번에 선물해주신.

"집은 다 다르고 특별해를 아이가 너무 좋아라해서

그냥 질러버렸다,

도착하자 마자 역시 류는 좋아라 한다,

요즘 한참

크레파스로 그림그리고 숫자 익히기를 좋아라해서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이책을 발견,,

재미있을것  같다,

도착을 하고 보니 역시 잘고른것 같다,

류는 보자마자 하자고 난리가 났다,

ㅎㅎ 역시,,,,탁월한 선택이었다,

이책 두권

베스트셀러라고 해서 아니 그냥

몇일전에 텔레비전에서 공지영이 나왔다,

"낭독의 발견"이란 프로였는지 솔직히 난 공지영의 소설이 마음에 드는것은 아니다, 언제나 우울해서 싫었는데 이번소설을 어떨지,,,,궁금해서,

이책은 모든님들이 좋다고 하셔셔,,

추리소설처럼 안생긴 책인데

분명히 추리소설이라고 하셨다,

이제 그동안 구입해놓은 추리소설을 읽어볼까 생각중이다,

만화가들이 꿈꾸는 차별없는세상

그런세상은 어떤 세상일까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전 궁금해요,,

총 9권 정말 2월을 멋드러지게 장식을 햇네,,

3월은 책에 조금만 투자 하자,,

아니 지르지를 말자,,

제발,,

3월에는 제발 책좀 조금만 사자,,

아니 그만 지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