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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 생일 편지 (2006년판) ㅣ 꿈을 그린 에릭 칼
에릭 칼 지음, 이기경 옮김 / 더큰(몬테소리CM) / 2006년 1월
평점 :
절판
생일 전날 팀이 받은 카드 한장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그런데 참 카드가 신기해요,
글씨보다는 그림이 아주 많은 카드였답니다, 아무래도 부모님이 팀이에게 준비한 서프라이즈 생일 선물인가봐요, 팀이는 카드를 해독해가면서 선물을 찾으러 떠납니다,
카드속에 제일 먼저 나와있는 달이 뜬 밤에 찾아나서지요, 달이 뜨면 가장 큰별을 찾아서 바위밑을 보면 동굴입구가 보이는 데그리고 들어가면 구멍이 보이지 그 구멍으로 들어가서 계단을 내려가면 문이 있단다. 그문을 열면 창문같은것이 보여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거기에 생일 선물이 있다, 팀이는 선물을 찾았을까요,
이렇게 글로 써놓는것보다 달과 별을 그리고 바위를 그림으로 그려놓은것을 보면 더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재미있는 생각아닌가요 그래서 저도 이번 류생일날은 류 생일 선물을 그냥 주지 않고 이렇게 한번해보려고요,
요즘 글씨를 배워가면서 자기가 아는 단어에서 큰소리로 읽으면서 책장을 넘기면서 아이가 아주 좋아라합니다 마지막장을 넘겼을때는 팀이가 집을 나가서 다시 집안으로 들어온것을 보고는 엄마 이렇게 내려가도 되는데 하면서 웃습니다,
이책을 읽으며서 그동안 배웠던 단어를 복습도 하고요, 재미나게 선물찾는놀이도 햇습니다. 저보고도 한번 해보라고 해서 아이랑 강아지 인형을 숨기고 그림으로 어디로 가서 어디로 가라는 표시를 아주 간단하게 그려주었더니 잘 할때는 짜증이 나지 않는데 조금 어려우면 마구 신경질을 내더군요,
아직 어려운것같아요,
그래도 이책을 통해 새로운 놀이를 배웠습니다 우리 어릴적에 보물찾기 놀이 , 학교 소풍때면 꼭 하던 놀이인데 어느순간부터 요즘아이들은 보물찾기 같은 것을 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아니 작년에 조카녀석을 따라 봄소풍을 갔을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참 재미있던데 부모랑 아이가 하나가 되어서 보물찾기 놀이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아이들이랑 집에서도 해보면 어떨까요,,재미있을거 같아요,
책장이 모두 네모가 아니라 별 달 바위모양들로 이루어진아주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