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나서 잠든아이,
낮에 너무 많이 먹어서, 저녁에 간단하게 먹였습니다,
음,,간단하게라고 하면 김에 김밥을 싸서 먹은것인데 이 김밥이 그냥 밥이랑 김치랑,,
너무 많이 먹은듯해서 조금먹였더니 화가 났습니다,
오늘낮에 밥을 하고 저녁에는 하기 싫어서 류만 먹으면 될것 같아서 그냥 조금 먹였는데
갑자기 김밥을 더 먹는다고 하더군요,
밥은 없고 아이배는 통통하고 해서 오늘은 그만먹고 내일 더 먹자 했더니
화가 났습니다,
왠만해서는 화를 내지 않는데,자꾸 화를 내더군요,
오늘 많이 뛰어서 졸리운것 같기도 하고 해서
자라고 했더니,,
"엄마. 미워 "하면서 눕더군요,
요즘 많이 졸리면 그냥 혼자자기도 하지만 내배를 베고 자는것을 좋아라합니다,
엄마배가 폭신하다나요,
아무튼 그렇게 잠이 들어서 편안하게 눕히려고 몸을 돌렸더니
"엄마. 미워?"라고 잠꼬대를 하더군요,
결정적인것은,
옆지기가 퇴근하고 한참을 자다가 일어난 아이
우유를 찾으면서"엄마 미워?"입니다,
에고 오늘 화가 많이 난 모양입니다,
내일 아침에는 김밥을 많이 만들어주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