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북적북적 거렸다,
그동안 할머니댁에 가있던 류 친구가 돌아왔다,
와서 같이 점심을 먹자고 해서 우리집에 왔고 온김에 옆집친구도 부르자고 해서
5살짜리 여자아이3명과 엄마들 그리고 백일 지난놈들 두명
정말 북적거리고 울고 난리도 아니다,
집안에 놀이감은 모두 밖으로 나와있고 아기들은 울고불고,
이렇게 북적거린것이 얼마만인지,
류는 얼마나 놀았는지 지쳐서 침대에 누워버린다,
나도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정말로 ,,,
그래도 류가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노니 다행이다,
지금은 그래서 인지 일찍 잠이들었다,
아이들은 두부에 이것저것 밑반찬으로 밥을 먹고 우리는 불낙전골로 맛나게 먹었다,
이제 몇일은 하연이네 놀러가고 우리집에 놀러와서 놀것이다,
하연이가 유치원에 가기 전까지,,,
내일은 아이들 데리고 연극이나 볼까 하는데
날씨가 푹 했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