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번째
예전에 춤추는 호랑이를 연극으로 본적이있다,
내용은 해님달님이랑 같은 내용인데,
이 연극에서도 호랑이를 아주 익살스럽고 재미있게 표현을 햇으며
아이들이 박수를 치면 춤을 추는 호랑이였다,
아마 이쯤부터 해님달님을 좋아라햇다,
그동안은 작은 책을 보곤했는데 이번에 이책을 새롭게 구입을 해주어서 보는데 아주 좋아라한다,
이책은 시집가는 누나를 시집보내시 싫어하는 아이의 어린마음이 잘담겨져 있다,
그리고 시집갈때 옛날 방법이라든가. 옷등이 잘나와있다,
그래서 아이가 아주 좋아라한다,
그리고 왜 동생이 이렇게 작냐고 항상묻는다,,,,
공주님과 드레스
요즘 공주님놀이를 좋아라하는데
이책을 보면서 공주님은 좋겠다,
노상치마를 입고
이쁜옷은 다 입어서,,
자기도 알록달록 옷을 입고 싶다고 언제나 하는말,,
기회가 된다면 원피스로 화려한것을 구해주어야 하는건지,,에고,,
딸키우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