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째.

배고픈 사자,

너무나 게으른 사자가있다,그의이름은 상암,

그런데 이책을 읽는 내내 아이이 반응이 이상하다,

엄마 사자는 용감하고 지혜로운것 아니야,,

그런데 왜 이렇게 당하기만 해,,

라고 합니다,

정말 책속이 사자는 너무나 바보스럽지요,

그래도 아이는 이런 사자 저런사자 꼭 사자가 다 영리한것은 아니란다라고 말하면 아이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아주어리석은 상암의 이야기,,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

그림도 마음에 들고요,

아이에게 또 새로운 친구 상암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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