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새벽별을보며 > 찍기 캡쳐 당첨자 발표합니다~~~~.

제가 찍은 숫자는 이거였습니다. 생각보다 방문자 수가 빨리 늘어서 나중에는 지켜보고 있는 마음이 얼마나 찢어졌는지 모릅니다. 제가 너무 작은 숫자를 찍었어요. 죄송해요...

새벽별을 보며
내가 찍은 번호
28124
- 2006-01-17 20:14 수정  삭제


가장 가깝게 찍은 한 분께는 10,000~ 12,000원 사이의 책을 드리기로 했고, 다음으로 오차가 적은 두 분께 종이인형 책을 드리기로 했죠?
아, 종이인형은 요것이었죠. 기억하시죠?


 자! 그럼 누가누가 잘 찍었나 보실까요~~~~.
Kitty

14128117

멍하니 놀러왔다가 그냥 한번 캡쳐해봅니다 ^^

 

- 2006-01-18 23:07 삭제
 
울보

14528121

음 그냥 이시간에 이숫자가 좋아서요,

 

- 2006-01-18 23:43 삭제
 
바람돌이

14728123

새벽별님 힘들게 세지 마시고 각자 자기가 몇번 찜했는지 쓰게 하세요. ^^

참고로 저의 두번째 찜 숫자입니다. ^^ 내일 오전에 세번째 해야지... ^^

- 2006-01-18 23:50 삭제


1등은 바람돌이님이십니다! 10,000원에서 12,000원 사이로 책 하나 골라 주셔요. 주소랑 전화번호도 주시구요. 각자 세는 방식을 제안하셔서 뒤집어졌던 제 머리를 바로 잡아 주시기도 하셨죠... (호홋.)
2등은 울보님! 3등은 키티님이십니다!
울보님 주소는 제게 있으니까요, 키티님(일명 마요마요님)만 주소 적어 주셔요. 제가 외국어에 약한 점을 감안하시어 오타없이 적으셔야 합니다. 설지나고 우체국에 갈 예정입니다. (참. 진주님... 기...기다려 주셔요...이러다 시계 전지가 다 닳겠어요. 흑...)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많이 참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 즐거웠...(이 아니라) 죄송했어요...

다음 벤트 때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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