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두통이 심하다. 이유는 모르겠다 예전부터 두통이 많았다 전체적으로 아픈것도 아니고 언제나 한곳을 집중적으로 공격을 한다,

오늘은 오른쪽 정수리를 살짝쿵 비켜선 곳이다,

어제 저녁까지도 괜찮았는데 자고 일어나니 머리가 아프기 시작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오늘은 머리를 숙이면 코끗이 찡하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그렇다. 정말로 누구 말대로 머리속을 찍어보아야 할까.

종종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된다. 여간 아파서는 두통약을 먹지 않는데오늘은 자연적으로 손이 두통약으로 다가간다.

그래서 신경을 다른곳에 쓰기 위해서 열심히 청소를 햇다 청소를 하고 나면 기분도 상쾌해지고 나아질것 같아서 그런데  다른곳으로 신경쓸때는 괜찮다고도 그렇지 않으면 아프다. 오늘은 옆지기도 출근하고 류랑 둘이서 있다,

류는 노래들으면서 춤추고 노래하고 신이났다 나는 괜실히 몸이 아프다고 짜증만 내고 잡생각에 잡혀있다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왜 이러고 있는지 정말 내 자신이 한심하다. 기어이 어제밤에 우리 옆지기 카메라를 질럿다  그동안 너무 오랫동안 갖고 싶다고 했던 카메라이기에 아무말없이 이건아니다 정말 필요한것이냐 꼭 사야 하나를 몇번을 묻고 이번달에 돈이 생기면 사준다고 말을 했던 터라. 구입을 했다, 아! 그래도 손이 떨렸다, 거금이기에 정말로 그건 우리에게 사치품이니까 꼭 필요한것이 아니라 취미생활을 위한것이기에 그런데 우리 옆지기 말이 지금아니면 우리가 언제 또 이런것을 살수 있을까 해서 지르긴 질렀다. 그래도 가슴은 콩닥거린다. 옆지기는 카메라를 기다리느라 두근거린단다,

요즘은 모든것이 시큰둥한 나때문에 아마 속상할지도 모른다. 그러지 말아야지하면서도 시큰둥한 나는 뭔지. 아 책도 눈에 잘들어오지 않고 뭘해야 내 기분이 많이 나아질까 무슨 재미있고 신나는 일이 없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