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큰 바위 얼굴 ㅣ 그림책 보물창고 8
게리 D. 슈미트 지음, 이현숙 옮김, 빌 판스워스 그림, 나다니엘 호손 원작 / 보물창고 / 2005년 11월
평점 :
절판
오랜만에 아련한 추억속으로 들어가본다. 내가 큰바위 얼굴을 교과서로 배운지 참 오래되었다. 그당시는 솔직히 책의 의미보다는 여기서는 무슨문제가 나오고 이글을 주제는 무엇이고 서론 본론. 결론이 무엇인지. 이 단어의 의미는 무엇인지. 그렇게 배웠다. 지금도 이 글이 교과서에 실리는지는 모르겠다,
큰바위얼굴, 그얼굴은 언제나 무엇이든지 우리들의 이야기를 들어줄 그런모습이었겠지요. 내가 힘들고 아플때 내가 어렵고 힘들때..그리고 내가 좋은일이 생길때 모두 그럴때 언제나 우리곁에서 우리들의 이야기를 들어줄 그런모습이엇을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런 모습으로 산위에서 우리들을 지켜주면서 보살펴주고 잇다고 믿음을 가졌을것이다. 우리나라사람들이 마을입구에 있는 커다란나무를 수호나무처럼 여기는것처럼. 그런데 만일 그런모습을 한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큰일이겠는가,,그 바위얼굴을 닮은사람이 있다는것만으로도 그네들은 그사람이 마을을 일으키고 자신들을 지켜줄사람이라고 굳건히 믿을것이다.
그런데 우리들은 너무 큰것을 원하는것은 아닌지 마을사람들도 그랫다. 권력과 부를 가진사람들만이 바위를 닮았다는착각을 하게 된다. 그 사람들이 말과 행동이 얼마나 다른지 알고 깨우치게 된다 그사람들은 큰바위 얼굴을 닮지 않았다는것을
그런데 가장 단순한것을 잊어버린것은 아닌지 우리들 곁에서 항상우리에게 힘이 되어주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 그런사람이야 말로 훌륭한사람이 아닐까 어니스트처럼. 그런데 그런것은 동심의 아이들이 더 잘본다. 아무 사심도 없고. 헤맑은아이들이 ,언제나마을을 위해서 언제나 타인을 배려하고 시랑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아간사람이 진정으로 성공한사람이 아닐까,,,
이책을 읽는동안 글로만읽는것이 아니라 그림으로도 글을 읽는느낌이었다, 그림도 마음에 들고 내용도 정말로 마음에 확와닿는그림책이다,
우리 아이들이 나보다 조금더 일찍 공부를 목적으로 아니라 글을 통해서 아이들 마음속에 무엇인가 배울수 있다는것이 좋다,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고 글은 더욱더 마음에 드는그림책이었다,
나도 내게 주어진 삶에 언제나 최선을 다하면서 이다음에 나이가 들어도 내 얼굴에 책임을 질줄 아는사람으로 살아가야 겠다,,,
여러분은 어떠세요,지금 여러분의 얼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