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시화호에 놀러갔다가

물이 저멀리 빠져있었는데

점심을 먹는 한시간 후에 보니 물이 저렇게 차버려서,,

아쉬워하며

부녀는 뭔가를 열심히 줍고 있었다,ㅎ

올여름 휴가

동해 송지효해수욕장에서

아침일찍 ,,

이곳은 동해인데도 조개를 잡을 수있다

물의 깊이도 그리 깊지 않아 놀기 좋은곳이다

올해는 내몸이 좋지 않아 옆지기가 류랑 놀아주느라 조금 힘들었던 시간

이럴땐 류에게 동생이 있었으면 둘이 잘놀텐데,,

혼자니 언제나 아빠나 엄마랑 놀아야 한다,

혼자는 심심하니까,

햇살과 바다가 참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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