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배는 아프다,

그래도 아까처럼 많이 아프지는 않다,

류가 6시에 잠이 들어서 정확히 아빠가 현관문을 여는 9시에 일어났다,

옆지기 손에는 류가 먹고 싶다는 케익이,,

부녀지간이 얼마나 애절한지 정말로,,

케익먹고. 라면 끓여서 먹고 딸기까지 먹고,

둘이는 신이 났다,

나는 케익도 먹지 못하고,

라면은 국물만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

딸기는 류가 먹고 싶다고 해서 샀는데 맛나네요,

손도 따고,

옆지기는 류랑 책도 보고 한참을 놀아주더니 먼저 자고,

류는 좀전에 잠들고,

나는 이렇게 혼자서 또 놀고 있다,

책을 볼까 ,,

어쩔까 하다가,,

배속에서 나는 물흐르는 소리를 들으면서,

꼬르륵 꾸르륵 이상한 소리가 자꾸 들린다,

아빠가 옆에서 놀아주니 류가 좋은지 나를 괴롭히지 않고,

잘 노네,,

기특한것,

오늘도 아빠에게 책을 들고 가서 열심히 읽고,,

행복하다,

그런 모습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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