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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기였을 때
제이미 리 커티스 지음, 로라 코넬 그림, 보리 옮김 / 꼬마Media2.0 / 2005년 8월
평점 :
절판
류가 아기였을대 ..
요즘 친구 동생이 태어나서 매일 그 동생을 만나면서 아주 이뻐라합니다. 그런데 이책속에 주인공도 동생이 태어나고 유치원에 다니면서 동생을 보면서 생각합니다,
내가 아기였을때는 하고 그때는 그랫는데 맛난것도 잘 몰랐는데 지금은 잘안다. 내가 아기였을때는 하고 또 시작한다. 류는 아기였을때 어떠했는데 하고 물으면 ,,그동안 자신의 비디오를 보앗던것을 주절주절이야기합니다. 기저귀도 차고 찌찌도 먹었고 밥도 매일 흘리고 먹었는데 이제는 언니라서 안그래,라고 말을 합니다. 아이들은 어느 순간 자신이 아기가 아니라고 느끼는가 봅니다,특히 어린이 집이나 유치원을 다니면서 아니면 동생이 태어나면서 아이들은 그런 생각을 많이 하는것 같다
류는 또래들을 보면 모두가 그렇다 이제는 동생이 생겨서 유치원에 다니는 4살짜리들이 이제 자신들은 6살이라고 그래서 이것도 할수 있고 저런것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도 많이 갖는것 같다. 류는 아직 집단이라는 공간은 잘모르지만. 그래도 자신과 아기가 다르다는 것은 안다. 아기가 엄마 찌지를 먹는모습을 보더니 아가는 저게 밥이고 자기는 언니니까 혼자서 이렇게 숟가락으로 밥을 먹어 하는 모습을 보거나 혼자서 냉장고를 열고 우유를 꺼내면서 나 다 컸지 할때는 아이가 자람을 느낀다,
이책은 아이들에게 어린시절을 떠오른게 한다. 그런데 정말 생각이 날까 아마 없을것이다. 류를 보면 비디오를 보지 않으면 기억할수 없는 일을 비디오를 보고 기억한다.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이책을 읽고 종종 어릴적 비디오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