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부터 비가 왔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니 거리가 낙엽으로 너무 이쁘게 노란낙엽거리가 되었더군요,
그만 그 가을에 취해서 아침도 대충먹고,
아이랑 신나게 낙엽을 밟다가 들어왔습니다,
비가 오고 난후인데도 날씨는 그리 춥지를 않네요,
추울까옷을 껴입고 나갔는데 더웠어요,
차를 타고 가던 이들도 차를 세우고 낙엽에서 사진을 찍더군요,,
역시 가을은 낭만의 계절입니다,,

아직 작년만큼 떨어지지는 않았는데 저길을 쭉따라 거다보면,,
은행잎을 너무 많이 밟아서 거리가 노란길로 착각을 한다,

거리의 벤취에도,,

아직도 지지않고 노랗게 우거진,,노란숲
너무 좋지요,
멀리 나가지 않아도 저런 모습을 볼수있다는것이,
우리 동네 정말 좋아요,,
한참 자전거 도로까지 걷다가 들어왔습니다,
다리도 아프고 배도 고파서,,,,
그런데 집에 들어오니 배고픔은 또 사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