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림 속으로 떠난 여행 ㅣ 그림책 보물창고 7
크빈트 부흐홀츠 지음, 이옥용 옮김 / 보물창고 / 200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가을 ,,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다,
어디론가나도 떠나고 싶다,
작은 가방하나 둘러메고 울긋불긋물든 산과,,
가슴이 확 트일것 같은 바다로 ,,아니면 산도 있고 바다가 보이는 섬으로,,
그러고 보니 한번도 섬으로 여행을 가본적이 없다,
섬은 어떤기분이 들까...
빨간등대가있고 그림을 잘그리는 친구 화가 아저씨가 있는 섬,
소년은 어떠했을까?
소년에게 언제나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는 친구가 있고,
자신의 노래를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는것이,
소년은 우연히 자신이 집위층으로 이사온 화가 아저씨랑 친구가 된다,
그리고 아저씨랑 많은 대화도 하고 이야기도 듣는다,
아저씨는 언제나 여행을 하고 돌아오고 그림을 그린다.
그런데 그림을 본적이 없다,
그러던 어느날 막스는 아저씨가 긴여행을 떠나고 아저씨가 막스만을 위해 그림을
전시해준것을 보면서 새로운 사실을 안다,
아저씨는 가끔 자신은 "순간을 수집하는 사람"이라는말을 했다,
소년은 그말뜻을 이해할수 없었지만.
그림을 보고 조금은 이해를한듯하다,
나도 조금은 모르겠다,
그런데 책을 잡고 읽고 또 읽는순간 나도 뭔가 알것 같다,
어떤 기분일까..
사람이 사는 그순간중에서 순간을 잡을 수 있다는것,
우리는 살기 바빠서 삶에 쫒기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그순간을 잡을 수있다는것.
그만큼 마음의 여유가있다느것 아닐까
부럽다 그리고 나도 반성하고 무언가를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림이 눈에 확들어온다,
아주 정교하게 그려진 그림이 너무좋다,
내옆에 항상두고 보고 싶을때마다 꺼내읽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