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범퍼카를 탄 로시
필리프 베히터 지음, 이혜영 옮김 / 책그릇 / 2005년 9월
평점 :
절판


아주 가냘프고 야리해보이는 토끼가 한마리 있습니다. 그토끼의 이름은 로시라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 로시가 잠만 자면 아주 무서운 유령꿈을 꿉니다. 꿈속에서 공룡이 자꾸 로시를 괴롭혀요,,그래서 무서워서일어나면 꿈이지 뭐예요. 로시는 그래서 결심을 하고 꿈 전문가를 찾아갑니다. 꿈전문가는 로시에게 책을 한권처방해주지요,그책은 유령을 만났을때 대처하는 방법들이 나와있어요, 로시는 열심히 공부하고 마음을 다잡아 먹고 이제는 실천을 해보기로 하고는 놀이공원으로 갑니다,

그리고 어떻게 했냐구요,로시는 배운대로 실천을 했지요, 그런데 이상하게 쫒겨나고 말았답니다,

그래서 로시는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참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다. 요즘 류가 잠을 자면 자다가 중간에 일어나서 자꾸 울곤하는데 아마 자다가 무서운 꿈을 꾼 모양이다,

그런데 어제밤에는 땅에서 찰흙놀이를 한 꿈을 꾼 모양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그 이야기르 하더니 이책을 읽고 나서도 "나도 꿈꾸었는데 땅에서 찰흙놀이했는데"하는것이 아닌가,.

요즘 찰핡놀이 한적이 없으니 꿈을 꾸긴 꾼 모양이다. 이제 아이도 자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로 사랑스러운 로시는 왜냐구요,,

로시가 유령을 물리치는 모습을 보시고 나면 여러분도 그렇다고 느끼실겁니다. 제가 여기에 그 이야기를 다 하고 나면 재미가 없잖아요,

류도 엄마 진짜로 이러면 유령이 없어져 이길수 있어 라고 묻는데,,

겁장이 인줄알았던 로시가 용감하게 유령을 물리치는 장면을 보고는 아이는 좋아서 팔짝 팔짝 뜁니다. 그런데 왜 놀이동산 아저씨는 로시를 일년동안 출입금지를 시켰냐고 물어보는 이야기를 해주어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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