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날개 > 실비님, 울보님, 판다님, 니콜 키크더만님..

제가 오늘 도대체 몇 권이나 받았을까요? 끝이 없죠? ^^;;;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장난처럼>을 선물해주신 실비님...
이벤트 선물겸 생일 선물로 받겠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되는거죠?
실비님 이벤트에 참가한 것도 재밌었는데, 덕분에 생일 선물까지 받게되니 참 좋네요...
님과 저도 이래저래 인연이 많죠? 그 인연... 끝까지 이어나갔으면 좋겠어요..
책 잘 읽을께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__)

<영혼의 방아쇠를 당겨라>와 <클로디아의 비밀>을 선물해주신 울보님..
아아~ 울보님.... 효주 선물까지 이렇게 덥썩 보내시면 죄송해서 어쩝니까...!!! 
원래 사주신다고 한것보다 한 권이 더와서 깜짝 놀랐잖아요~~ >.< (입은 찢어지고 있음..ㅎㅎ)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효주도 자기꺼라고 너무 좋아하네요..^^
심성이 너무 고와서 날개가진 저보다 더 천사같으신 울보님..
언제까지나 류와 옆지기분과 함께 행복하시길..  잘 읽겠습니다..!!!

<비밀 1, 2>를 선물해주신 판다님..
책을 두권이나 사달라고 졸라버린거는 판다님이 만만해 보인 때문? 흐흐~
몰라요, 이 책은 판다님이 알려주신거니까 책임지는거 맞아요! ^^ (아유~ 이 뻔뻔을 어쩜좋아..)
고마와요.. 너무 이쁜 판다님..
우리 사이의 모든 빚청산은 만나서 다 하자구요...ㅎㅎ
잘 읽을께요~

<비늘 2>를 선물해주신 니콜 키크더만님..
선물 주시겠다고 속삭이셨는데, 제가 이름을 공개해버려서..^^;;;  그래도 화내지 않으실거죠?
너무 고맙기도 하고, 또 다른 분들도 님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그만....ㅎㅎ
서재를 알게 된게 그리 오래지는 않았지만, 님의 글을 읽으면 참 차분해지는 느낌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그 독특한 닉네임에 끌렸었어요..^^
서재에서 오래도록 뵈었으면 좋겠어요.. 선물 감사히 받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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