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친구들과 빵만드는곳에 가서 선생님을 위한 아이들이 케익을 만들었단다아침에 교실 꾸며야한다며 7시20분도 안되서 등교를 했다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졸업을 준비하는 딸요즘 사춘기에 접어 들어 툭하면 짜증을 내지만 그래도 내게는 정말 소중한 딸이다새로운 시작을 준비해야 하는데 그 새로운 시작이 재미없을것같다고 겁먹고 있는딸걱정하지마 잘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