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고양이 두껍아 두껍아 옛날 옛적에 5
김중철 글, 유승하, 최호철 그림 / 웅진주니어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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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

우리가 알고 전해저 내려오는 전래동화이다. 입에서 입으로 내려왓는지 어쩐지 모르지만,,어릴적에 책에서 배운듯하기도 하고,아마 배웠던 기억이 난다. 아이랑 이책을 읽으면 아이는 언제나 내뒤에 숨는다. 이유는 단하나 고양이 때문이다. 나도 고양이는 싫다,아니 무섭다,

고양이를 생각하면 고등학교 시절 매일 야간자율학습을 마치고 돌아올때면 시장골목에서 우두커니 바라보고 있던 고양이들 정말 싫었다, 그런데 고양이가 영리한동물이긴하다보다,,

내용은 우리가 알고 있듯이 어느날 어부 할아버지가 물고기를 잡았는데 물고기가 애원을 하면서 놓아달라고 해서 물고기를 놓아주었더니 작은 구슬을 하나 주었는데 그 구슬이 소원을 들어주는 구슬이엇다. 그래서 어부 부부는 부자가 되었는데 욕심꾸러기 이웃집 할머니가 구슬을 훔쳐갔는데 다시 가난해진 어부부부를 보고 개와 고양이가. 가난할때 자신들을 거둬준 은혜에 보답하고자 강을 건너 도둑할머니네 가서 고양이가 쥐를 이용해 구슬을 다시 가지고 오는길에 강에서 자꾸 개가 고양이보고 구슬을 잘가지고 있냐고 묻다가 그만 구슬을 물속으로 빠뜨리고 말았다 그런데 고양이가 배가 고파서 물고기를 훔쳤는데 그런우연히 그 물고기가 그 구슬을 먹은 물고기였어서 고양이는 어부 부부에게 구슬을 가져다 주어서 다시 부자가 되었다 그래서 고양이는 귀여움을 받으면서 방안에서 살고 개는 도둑을 지키면서 마당에서 살았다는이야기,,,

참 묘한 이야기 하닌가,,이책속에서 할아버지는 정말 착한 노인네이시다. 자시도 먹을것 없을정도로 가난한데 두동물을 거두어주고,그리고 물고기 한마리면 한끼를 먹을 수 있는데 물고기를 놓아주고,,그래서 복받은것이겠지,,,,

아무튼 이책에서는 개와 고양이가 왜 앙숙이 되었는가를 이야기 해주는것 같다..

그림이 좋다. 그림이 마음에 든다. 아이도 그림을 보면서 혼자 잘본다,,

참 재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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