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떤 하루였나...
가만히 생각을 해본다,
아침에 일어나 분주하게 아침을 준비하고,
새벽5시에 출근하는 옆지기는 월요일 아침이 내가 가장 부럽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아침을 먹고,,
은행일을 보고,,
놀이터에서 놀다가,,
냉면이 먹고픈 류를 위해 냉면을 먹으러 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낮잠을 한 한시간 자고,,
쇼핑을 하고,,쇼핑이래야,,
이것저것 눈으로 구경하기,
그리고 다시 놀이터,,
집에 들어가기 싫다고 몇시간을 놀이터에서 놀았다,
아이고 발이야,,소리가 절로 난다,
그리고 시장에 가자고 해서 사거리에 장서는곳에가서 오뎅을 하나씩 물고,
돌아왔다,
집에와서는 또 신나게 노는데,
류가 요즘 왜 무서워하는지를 알았다,
예전에 분리수거하는날 잠시 자는 류를 혼자 두고 갔다가 왔는데 그날 얼마나 울었는지
우는 소리에 옆집맘이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갔는데 그 충격이 큰 모양이다,
오늘은 누워서 계속 그 이야기를 한다,
에이고 불쌍한것,,
그렇게 오늘은 보냈다,
정말 힘이 든다,,,
내일은 도서관이나 다녀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