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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코의 질문 ㅣ 푸른도서관 10
손연자 지음 / 푸른책들 / 2005년 8월
평점 :
읽고 싶던책이다, 책장표지에 기모노를 입은 아이가 얌전히 서있는모습,그리고 붉은색의 제목과 붉은색의 기모노,,왠지 마음이 아파지는 이유는 무얼까?
그러고 보니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광복절이 글쎄 우리에게 광복절이란 무엇일까? 빼앗겼던 나라를 되찾은날 그러나. 요즘 아이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면 그아이들도 우리 마음같을까? 아마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많을것이다,
우리 나라가 너무 힘이 없어서 나라를 빼앗겨 놓고 무슨 할말이 있느냐고 ,,그렇게 묻는아이들도 있겠지 그렇다 아마 그시대는 우리나라가 힘이 부족해서 나라를 빼앗기었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성장하려 한다,
그러나 이건 누구개인이 그렇게 해서는 되지를 않는다 서로가 단결하고 서로가 힘을 모아서 얼마전에 텔레비전에서 어떤 연예인이 나와서 우리스스로가 너무 우리를 나쁘다고 말하지 말자고,,"냄비근성"그것을 서로가 서로를 탓하면서 서로를깍아내리지 말라는 말을 햇다, 나도 이말에 동감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가끔 우리나라는 냄비근성에 빨리 빨리 때문에 안된다고 스스로를 나쁘게 이야기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엇이 잘못된것은 아니지 않은가. 그런것을 서로가 고쳐가면서 좀더 나은나라를 만들어야지..이야기가 참 삼천포로 빠져버렸다,
이책을 읽으면서 난 울었다. 마음이아파서,,그동안 많은 역사책과 대중매체를 통해보아오고 들어온 이야기지만. 그래도 마음은 아프다,,,
이책은 9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져있다,,
우리나라 아이가 일제시대를 살아가면서 겪은일. 그리고 일본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일제시대,,요즘 아이들과 이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면 어떤 반응이 나올지 궁금하다,
나도 이제는 구세대일까>? 마지막 이책의 제목처럼 "마사코의 질문"을 읽으면서 마음 한구석이 짠해진다, 그렇다 어찌 보면 일본인도 원자폭단때문에 피해를 보았다. 하지만 그것을 그네들이 자쳐한 일이다. 그런데 그네들은 지금의 아이들에게 떳떳하게 이리 이리 되어서 이렇게 된일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옳은일이 아닌듯싶다 부끄러운 과거라고 아이들은 제대로 알권리가 있다. 그리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아이들도 안다. 그네들도 이제 인정할것은 인정해야 한다. 아직도 역사를 왜곡하는나라. 우리나라라도 똑바로 지금의 아이들에게 알려줘야하지 않을까? 한일감정을 불러일으키려는것이 아니라 잘못된일이 두번다시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
이책을 읽으면서 그런생각을 했다,
나라는 힘이 있어아 한다. 그리고 요즘 아이들의 생각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