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태준 이우일의 도쿄 여행기
현태준. 이우일 지음 / 시공사 / 2004년 9월
품절


고로 여행이란 어쩌면 타향에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신비한 요술쟁이인 셈이야.나는 여행을 통해서 그 동안 잊고 있었던 '느낌' 을 다시 기억해냈어 누군가 여행은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했잖아 바로 이 '느낌' 이 돌아오면 평소엔 대수롭지도 않았던 . 별것 아닌것들이 아주 새롭게 보이기 시작할 거야~ 영화(메티리스1)의 마지막 장명에서 '네오'가 "보인다 보여~"하고 외치는 것처럼 세상의 또 다른 면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이제부터 언니오빠의 인생은 점점 재미있어 질거라구~그러니 여행은 한마디로 '느끼는것' 느낀다는것은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이고. 이렇게 산다는 건 꽤 멋진 일이잖아,-1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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