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으로 목요일 밤에 놀러갔다가 왔습니다,
아주 즐거워하더라구요,
올해는 처음간 한강이지요,
초저녁에 가서 사람도 많기 전이고요,
돗자리 펴고 김밥이랑 컵라면을 먹고 왔습니다,
류는 하늘에 떠 있는연을 보고 아빠보고 사달라고 하는데,
아빠는 너무 허접하다고 이다음에 만들어준다면서,,
아이를 포기시켰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놀다가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