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세포네 모이스트 투웨이 케익 - 22g
화이트앤블랙
평점 :
단종


화장을 잘 하지 않는 나,,

그렇다고 피부관리를 잘하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기본이 스킨 로션이지요,

여름이라 햇빛에 노출이 심한데도 이상하게 화장하고는 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건성이라. 푸석하다는 느끔도 있지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피부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화장이 잘 안받습니다.  화장이 잘 안먹는다는표현을 쓰지요,

제가 이것을 받고 몇번 화장할일이 있었는데 생각밖으로 저랑은 안친한것 같더군요,

우선 색상이 23호라고 해서 받았는데 타사제품보다 밝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제가 그간 23호를 사용한 제품보다는 그리고 그 뭐라고 하나요,,퍼프가 얇습니다. 조금 사용하다가 너무 많이 묻으면 빨아쓸때도 있고 약간 축축하게 사용하는데,,조금 얇은것 같더라구요,

장점은 제가 화장품 냄새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향이 별로 나지 않아서 좋습니다,

그리고 거울이 큼직해서 마음에 들고. 케이스가 없는것이 조금 안좋습니다.

가방안에 넣고 다니기가 조금불편합니다,

잘못하다가는 깨지는경우도 있더라구요,,이제품이 아니라 다른 회사제품들도 겨울에는 종종 발생하는사고랍니다,

아무튼 지금까지 제가 사용해본결과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사용하고 다른 점이 있다면 다시 한번 쓰겠습니다,

그래도 내거니까 이쁘게 잘 사용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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