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 대상 수상작. 유전자 조작(GMO)이 보편화된 미래사회의 빛과 그늘을 흥미진진하게 파헤친 동화다. 유전자 산업 회사의 대표로 기계처럼 살고 있는 할아버지가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났지만 인간다움을 간직한 '나무'라는 아이를 만나게 되면서 인간의 참다운 마음을 회복하게 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엠오 GMO'를 찬반론자 입장에서 보지 않고, '지엠오'로 대표되는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미래에 펼쳐질 인간과 생명에 대한 윤리와 철학을 객관적으로 보고자 했다. 과학기술과 인간의 관계, 삶과 죽음의 관계, 신과 인간의 문제, 세대 간의 갈등, 인간의 가치에 심도깊은 사색을 담은 묵직한 동화다.
GMO로 인한 문제는 해결되지 않지만,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지니고 있는 '인간다움'에 대한 믿음은 결말 이후에 펼쳐질 세상을 희망적으로 느끼게 한다.
초등학생을 위한 sf동화라고 한다,
정말 궁금하다,
어떤 내용일까?
아이들을 위한 동한 그것도 GMO에 관한 이야기 ,,,
읽어보고 싶어지는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