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님 책 잘 받았습니다. 사실 금요일날 받았는데 이제야 사진을 찍었어요~ 죄송~~
보림이가 참 좋아라 하네요~ 보림이가 책 받자마자 저렇게 이름도 썼어요. 누가 뺏어갈까봐 그러나~
벌써 다 읽고는 독후감 쓴다고 하네요~~~
남은 오후에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