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여우님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어요,
무엇이 그리 바빴는지 깜빡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님이 보내주신,
이책 잘받았습니다,
그리고 몇일전에 메일도 왔습니다,
조금늦는다고 그렇지만 괜찮습니다,
님이 이렇게 신경을 쓰게 해서 더 죄송한데요,,
이건 오늘 우리집앞의 나무들을 찍은 사진입니다,
푸르름이 너무 이뻐서요,
그럼 잘읽고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